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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로리 일상

고구마 깨찰빵 만들기 🥖🍠

by 생활로리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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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삶아두었던 고구마가 냉장고에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그냥 다시 데워서 먹을까 하다가, 문득 뭔가 색다른 간식으로 변신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예전에 틱톡에서 본 고구마 깨찰빵 레시피가 떠올라 바로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준비 재료도 간단해서 부담이 없었어요.

 

재료 준비 완료~!

 

 

필요한 재료는 삶은 고구마 3개, 우유 6큰술, 꿀 1큰술, 타피오카가루 3큰술, 그리고 고소함을 더해줄 검정깨.

딱 이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저는 검정깨를 워낙 좋아해서 듬뿍 넣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씹혀서 살짝 당황했어요.

다음번에는 양을 조금 줄여도 좋을 것 같아요.

 

고구마를 으깸 팍팍~~

 

 

조리 과정은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삶아둔 고구마를 포크로 으깨주는데, 완전히 곱게 으깨도 되고 약간 씹히게 해도 식감이 괜찮아요.

그다음 우유, 꿀, 타피오카가루, 검정깨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쉐킷쉐킷~

 

 

고구마가 워낙 달다 보니 꿀은 사실 안 넣어도 충분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넣었지만, 다음번에는 꿀을 빼고 고구마 본연의 단맛만으로 즐겨볼 생각이에요.

 

 

다~~~ 섞었어요.ㅋ
동글동글 이쁘게 빚어~~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20분 정도 돌리면 끝!

집에 오븐이 없어도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예요.

저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니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쫀득하게 잘 익었어요.

 

 

너~무 맛있는 비주얼이죠^^
쫀~~ㅡ득하게 늘어난답니다.ㅋㅋ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고구마 특유의 달콤함에 검정깨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타피오카가루 덕분에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빵보다는 찹쌀떡 느낌이 조금 나기도 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차랑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금방 끝나서, 집에서 간단하게 특별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딱 좋습니다.

어제처럼 냉장고에 남아 있는 고구마가 있을 때 활용하면 딱이죠.

다음에는 꿀을 빼고, 검정깨 양도 조금 줄여서 더 담백하게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혹시 치즈를 살짝 넣어서 색다른 조합으로 만들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냉장고 속 남은 고구마를 활용해서 특별한 간식으로 변신시키고 싶다면, 고구마 깨찰빵을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 준비도 간단하고,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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